(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JP모건이 성장 전망 및 상대적으로 작은 자본지출 등을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3% 상향 조정했다.
14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JP모건의 사믹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MS의 기존 목표가 550달러를 6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시장 거래가 대비 30%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채터지 애널리스트는 우선 "MS의 성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AI 인프라 구축이 애저와 M365 상업용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드의 성장을 가속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터지는 이어 "코파일럿을 포함한 M365 클라우드 제품이 MS AI인프라의 내부 고객 역할을 함에 따라, 이 회사는 고마진의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제공 형태로 인프라 확장을 할 수 있다"며 "동시에 AI 네이티브 기업 및 일반 기업들의 제3자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도 입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터지는 두 번째로 "높은 매출 및 이익 성장뿐 아니라 경쟁자대비 낮은 자본 필요가 시장 전반대비 역사적인 프리미엄을 회복하는 것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후파이낸스는 채터지는 실적 발표 후 MS에 대해 낙관론을 편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MS에 대해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MS 주가는 전일보다 0.90% 오른 496.88달러에 13일 뉴욕장을 마쳤다. MS는 최근 한달간 주가가 25% 올랐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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