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4일 일본 증시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한 영향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3.15포인트(1.64%) 오른 69,431.75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21.26포인트(0.51%) 상승한 4,197.30을 나타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까지 인플레 우려를 완화하면서, 글로벌 증시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 가까이 올랐다.
특히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샌디스크는 13% 급등했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역시 7% 넘게 치솟았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01% 오른 159.468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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