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4일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 장 초반 7,010.86(+2.90%)까지 오르며 '7천피'를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8.14 sab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 우위 수급에 상승 동력을 얻어 장중 7천피를 회복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9% 오른 6,974.0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7,010.86포인트까지 오르며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7천피를 회복하기도 했다.
전일 국제유가가 하락과 함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면서 지수에 상승 동력이 됐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72포인트(0.13%) 오른 53,839.99에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4.54포인트(0.81%) 뛴 26,803.03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7% 넘게 오르며 이날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를 부추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940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6억원, 3천481억원 매도 우위 수급이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12% 오른 27만1천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5.52% 오른 167만7천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 오른 873.89에 거래됐다.
지수는 지난달 2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900포인트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과 에코프로가 각각 2.36% 오른 32만5천원, 1.95% 오른 9만3천700원에 거래됐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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