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일본 증시가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5.21포인트(0.59%) 오른 68,713.80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16포인트(0.51%) 높아진 4,197.20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차익 실현 매도세 등에 상승폭을 축소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가 13% 넘게 급등한 영향으로 이날 일본에서도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어드반테스트가 이날 AI반도체에 대한 기대와 노무라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영향에 장중 전장보다 7%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상승폭을 축소해 종가는 2%대 강세였다.
노무라는 어드반테스트가 "고성능컴퓨팅(HPC) 분야에서 강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600엔에서 42,400엔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키옥시아도 장중 한때 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다만, 차익실현 등에 상승 폭은 줄었다.
일본은행(BOJ)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하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 우려 등에 부동산주도 약세를 보였다.
일본 국채 금리는 엇갈렸다.
BOJ가 이르면 9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외신 보도 영향에 특히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6531)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통화정책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일본 2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1.6512%를 나타내 1995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5년물은 1.49bp 오른 2.1385%를 나타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0.59bp 올라간 2.8772%를 보였다.
다만, 30년물은 0.01bp 밀린 4.0142%를 가리켰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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