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역외 비드 영향에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30원 상승한 -10.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상승한 -5.00원,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0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0.5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13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0원에 마감했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한 데다 역외에서 비드가 나오며 스와프포인트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간밤 미국의 PPI가 낮게 나오긴 했지만 스와프포인트가 생각보다 많이 올랐다"며 "역외에서 비드가 좀 나온 영향으로 본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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