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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최대는 이민경 전무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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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병훈 에이피알[278470]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에 보수로 15억원을 받았다. 회사 내 최대 보수 수령자는 15억4천만원을 수령한 이민경 전무이사였다.

14일 에이피알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보수로 15억원을 받았다. 전액 급여이며 상여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은 없었다.

김 대표의 지난해 연간 보수는 41억원으로, 급여 20억원과 이익 성장분 배분 성격의 PS 21억원으로 구성됐다.

보수 5억원 이상 상위 5명 가운데 1위는 이민경 전무이사(해외사업본부장)였다. 총액 15억4천만원으로 급여 3억7천800만원, 상여 6억3천300만원, 스톡옵션 행사이익 5억2천900만원이다. 행사가격은 5천원으로 행사 당시 주가 21만6천500원, 2천500주 기준이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등기이사 5명의 보수 한도는 70억원이다. 지난해 승인 한도 50억원에서 20억원 늘었다.

에이피알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연결기준 매출은 1조3천608억원, 영업이익은 3천4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9.2%, 150.4% 늘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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