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양사가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2%가량 오른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양사[145990]는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천55억 원, 영업이익 431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1%, 11.85% 증가한 수준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화학사업의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면서 "반도체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 등 스페셜티 소재 사업 분야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삼양사 주가는 전일 대비 2.82% 오른 4만5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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