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서경배 아모레 회장, 상반기 보수 52억 원…작년 총액 75% 달해

26.08.14.
읽는시간 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도합 52억1천3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총액의 75%에 달하는 규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경배 회장은 상반기 급여 17억3천700만 원과 상여 34억7천600만 원을 수령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 총 보수는 12억7천600만 원으로 서 회장은 급여 4억2천500만 원과 상여 8억5천100만 원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090430]에서는 총 39억3천700만 원을 받았는데, 급여 13억1천200만 원과 상여 26억2천500만 원이 포함됐다.

서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69억5천700만 원이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보수의 75%가량을 받은 셈이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 규정에 따라 기본급과 경영수당으로 항목을 나눠 총급여를 산정해 지급한다.

회사는 "기본급은 개인별 역량과 경영자 레벨을 고려해 책정한다"면서 "경영수당은 경영자 레벨별 고정 금액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총기본급은 6억8천80만 원으로, 지난 1~6월 매달 5천590만 원을 받았다. 총경영수당은 1억8천만 원으로, 같은 기간 매달 1천500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조직 성과 결과에 따라 8억5천70만 원이 부과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