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양식품]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삼양식품이 2분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14일 반기보고서를 내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천703억 원, 영업이익 1천762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3%, 46.7%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에도 역시 해외 매출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액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영업이익은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국내 증권사 5곳이 제출한 실적 전망치를 취합한 결과,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천530억 원, 영업이익 1천767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 대비 4.18% 오른 12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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