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1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0bp 오른 3.4550%를 기록했다.
2년과 3년은 모두 1.00bp씩 올랐다.
5년은 0.50bp 오른 3.9625%를 기록했다. 10년은 1.25bp 하락한 4.0850%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단기 스와프에 8월 금융통화위원회 경계감이 작용한 것 같다"며 "단기 구간은 8월 금리 인상을 거의 다 반영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이 하락한 반면 그 외 구간은 일제히 상승했다.
1년 구간은 0.50bp 내린 3.2250%를 기록했다.
5년은 1.50bp 오른 3.5350%, 10년은 1.50bp 오른 3.48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만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23.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42.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