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6.3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익이 전년 동기(568억원) 대비 308% 증가한 2천318억원을 시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연결 당기순익 2천3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0.2% 성장했다.
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천90억원으로 전년 동기(837억원) 대비 149.7%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 역시 2천4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2% 늘었으며, 영업수익이 1조2천354억원에서 1조8천928억원으로 53.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세부적으로 슈퍼앱 서비스 매출은 1조3천315억원으로 70.3%, 페이먼츠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은 5천613억원으로 29.7% 성장했다.
토스 관계자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 안에서 확장해 온 슈퍼앱 전략이 개별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각 서비스의 성장이 플랫폼 전반의 이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