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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상반기 보수 36억원…작년 총액 80%

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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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허태수 GS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36억1천700만 원을 받았다. 작년 보수 총액의 80% 수준이다.

14일 G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태수 회장은 올해 상반기 보수로 급여 14억1천300만 원과 상여 22억400만 원을 수령했다.

허 회장은 지난 2024년 총 보수로 59억800만 원을, 지난해 45억400만 원을 받았다.

GS는 이사회 승인 사항인 임원인사 관리 규정에 따라 급여를 균등히 나눠 지급했다. 기본급은 직위별 임원연봉 표에 따라 8억3천100만 원을, 직책 수당은 담당 직무와 역할을 감안해 5억8천200만 원을 지급했다.

상여는 규정상 당기순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국내외 경제 및 경기 상황, 신사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급여의 0~200% 범위에서 지급한다.

회사는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2억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허 회장 외 홍순기 부회장도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홍 부회장의 상반기 총 보수는 17억9천800만 원으로, 급여 7억300만 원과 상여 10억9천500만 원이 포함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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