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로스타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2분기 GDP 잠정치(계절 조정)는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치다.
올해 1분기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 0.0%보다 높은 수준이다.
EU 전체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5% 늘어났다. 올해 1분기의 0.1%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년 동기로는 유로존 GDP가 1.0% 증가해 1분기의 0.5% 증가보다 성장률이 높아졌다.
EU 전체 GDP도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1분기의 0.8% 증가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로존은 분기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차례 발표한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2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은 각각 0.2%, 0.7% 성장했다.
한편 유로존과 EU 고용은 각각 0.1% 늘어났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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