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매판매가 악화하면서 9월 금리동결 베팅이 강해지기도 했으나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이에 순간 하락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일제히 상방으로 틀었고 증시도 하락세로 보조를 맞췄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래가 한산해진 가운데 이란 전쟁의 장기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7.58포인트(0.20%) 내린 53,732.4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23포인트(0.17%) 내린 7,785.76, 나스닥 종합지수는 73.86포인트(0.28%) 밀린 26,729.16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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