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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14.80/1,415.20원…2.75원↓

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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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미국 소비 지표 부진에 따른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간밤 1,415.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장 종가(1,418.30원) 대비 2.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14.80원, 매도 호가(ASK)는 1,415.20원이었다.

달러-원 환율은 미국 소비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에 뉴욕 거래대에서 1,410원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미국의 소비 관련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고 달러화에는 하방 압력이 가해졌다.

다만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원 하방 지지력은 유지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159엔대에서 등락하며 엔화가 다시 약세를 나타내자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도 이어졌다.

전일 양국 정부에 따르면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오는 21일 일본에서 미무라 아쓰시 재무성 재무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9.3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6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445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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