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KT[030200]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 전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의료에 적용할 수 있는 AI 표준모델 발굴에 나선다.
KT는 서울대병원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웨스트(West) 빌딩에서 의료 AX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의료 AX 플랫폼 표준모델 발굴과 적용을 비롯해 AI 네이티브 병원 등 정부 정책과제의 실증·고도화·사업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및 업무 효율화, 헬스케어 시장 확산 등을 공동 추진한다.
KT는 AI·클라우드·데이터를 통합한 의료 AX 플랫폼의 기획부터 개발,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 협력한다.
서울대병원은 임상·진료·연구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플랫폼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의료적 자문과 유효성 평가를 맡는다.
양사는 KT의 AX 플랫폼과 인프라 역량을 서울대병원이 추진하는 '그룹 통합 DX 플랫폼'과 연계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가 이어지는 의료 AX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 AX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플랫폼 기반 협력을 확대해 공공의료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혁신 모델을 발굴·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KT]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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