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중국증시-마감] 경제지표 기다리며 기술주 위주로 상승

26.08.1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17일 중국 증시는 경제 지표를 기다리며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55.48포인트(1.41%) 오른 3,982.65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57.07포인트(2.20%) 상승한 2,647.2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개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에 장중 상승폭을 점차 확대했다.

심천중화미코반도체가 상반기 순이익이 100% 급증했다고 발표하는 등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호조 속에 기술주 위주로 힘을 냈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시장의 추가 강세 흐름을 제한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해 마련한 양해각서(MOU)의 60일 협상 시한이 종료되면서 양국 갈등이 '협상'에서 '경제적 압박과 버티기'의 장기전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 증시는 이날 발표될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등의 지표도 주목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표가 중국 내수 회복의 실제 체력을 직접적으로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5위안(0.01%) 낮은 6.7873위안에 고시됐다.

상하이종합지수

ywkwon@yna.co.kr

권용욱

권용욱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