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1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7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3분 현재 전장 대비 5.90원 내린 1,412.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5.30원 내린 1,413.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거래량이 많지 않았던 달러-원 환율은 엔화 강세에 연동해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엔화는 일본 산업생산이 예상을 웃돌자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가 이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410원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밤에 미국 8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와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49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상승한 159.25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내린 1.1587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41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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