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함께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민석 신임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54.08%의 최종 득표율을 기록하며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 대통령은 전당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당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전 총리(가운데)와 당 대표직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정청래 전 대표(왼쪽)와 송영길 의원이 손을 들어 당원과 국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8.17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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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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