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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8월 제조업지수, 예상 밖 상승…4년8개월來 최고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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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관할하는 뉴욕주의 제조업 업황이 예상과 달리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 따르면, 8월 뉴욕주의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20.6으로 전달에 비해 5.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12월(34.4) 이후 4년 8개월 만의 최고치로, 시장에서는 10.0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점쳤으나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제로(0)'는 5개월 연속 웃돌았다.

하위 지수 중에서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 수주지수는 전월 22.2에서 17.3으로 하락했다.

기업들의 투입비용을 보여주는 구매가격지수는 58.6으로 전월대비 6.3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들의 판매가를 반영하는 수취가격지수는 22.7로 4.9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은 이달 3일부터 10일 사이 수집됐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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