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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 암 조기진단 기업 프리놈 '매수' 의견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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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혈액 검사를 통한 암 조기 진단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 프리놈(NAS:FRNM)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7달러를 제시하며 신규 분석을 시작했다.

17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의 타이코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프리놈이 올가을부터 진단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프리놈이 개발 및 상업화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가파른 시장 침투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특히 로열티 및 마일스톤 수입 창출뿐만 아니라 기존 대장암 진단 중심에서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으로 진단 범위를 확장하면서 기업 가치가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내 주요 건강보험사들의 진단 서비스 비용 환급(보험 급여) 적용 확대 움직임도 주가를 이끌 핵심 촉매제로 꼽혔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프리놈의 대장암 검진은 이미 미국암학회(ACS) 가이드라인에 포함됐으며 오는 2027~2028년 예정된 미국 질병예방비상구획위원회(USPSTF)의 가이드라인 재검토 이전에도 민간 보험사들의 자발적인 커버리지 지정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제프리스의 긍정적인 평가가 공개된 이후 프리놈 주가는 1.44달러(12.46%) 급등한 13.00달러에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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