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BS한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BS한양이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면서 전년보다 2배 많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BS한양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2.5% 늘어난 7천589억원, 영업이익은 101.4% 뛴 97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BS한양은 세밀한 사업성 분석과 위험 관리를 통해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적으로 수주하는 기조를 상반기에도 이어갔다.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했던 원가 부담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준공 단계에 접어들고, 수익성이 높은 신규 현장의 공사가 본격화하며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83.1%) 대비 3.7%포인트(p) 개선된 79.4%를 기록했다.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7조3천억원 규모로, BS한양은 상반기에 세종스마트시티 2개 블록을 비롯해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 검암S2, 고흥·광양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등을 신규 수주했다.
BS한양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선별적 수주 기조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중심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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