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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11월 초인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10월까지 주식 포지션에 대한 위험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7일(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 전략가는 "시장은 대형 기술주에서 다른 분야까지 상승세가 확대 중이고, 분위기는 훌륭하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역사 통계를 보면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가장 어려운 시기(8월 18일~10월 11일)에 접어들고 있으니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중간선거가 있던 1990년, 1998년, 2002년, 2010년, 2014년, 2018년, 2022년의 8~10월에 모두 최소 7%의 조정이 있었다. 1994년에는 5%가 최대 낙폭이었지만 12월까지 8%가 내렸다.
2006년만 유일하게 조정을 피한 한 해였지만 앞서 5~7월에 9%가 미리 내렸다.
크린스키는 "요약하자면 역사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위험을 줄이거나 주식 익스포저 전반의 헤지를 고려하기에 매우 매력적인 시기"라고 강조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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