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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채 5년물 입찰서 응찰률 4.15배…2025년 6월 이후 최고 수요(상보)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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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일본 국채 5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직전 입찰과 12개월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8일 실시한 국채 5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4.15배로 집계됐다.

직전 입찰 응찰률인 3.43배와 지난 12개월 평균인 3.34배를 모두 웃돌았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02엔으로, 직전치 0.03엔보다 낮았다.

최근 몇 주 동안 일본 국채 수익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부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승했다.

익일물 지수 스왑(OIS) 시장에서는 9월까지 금리 인상 가능성을 75% 반영하고 있으며,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5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1bp 내린 2.1480%,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02bp 오른 2.9358%로 나타났다.

일본 국채 5년물 입찰 결과

[출처: 일본 재무성]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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