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5일까지 '한국투자 IMA S6'를 2천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한 결과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 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한국투자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한다.
이번 IMA 상품 출시에 맞춰 가입 채널을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 앱뿐 아니라 토스뱅크 앱에서도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상품 소개 페이지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앱으로 들어올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의 IMA 설정 잔고는 최소 3조1천4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의 IMA 설정 잔고는 S1~S5와 G1을 합치면 총 2조9천400억원에 달한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76%로 가장 크고, 법인(19%), 시딩(5%) 순이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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