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지표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4개월 연속 올랐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를 전월(3.05%) 대비 0.13%포인트(p) 오른 3.18%로 18일 공시했다.
직전 달 코픽스는 전월(2.90%) 대비 0.15%p 오르며 1년 5개월 만에 3%대에 올라선 바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상승하던 코픽스는 올해 1월 들어 다섯 달 만에 하락했으나, 이후 2.8% 후반대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4개월 연속 오르며 3.18%까지 치솟았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0%로 전월보다 0.06%p 올랐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 대비 0.11%p 상승한 2.65%를 보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의 예·적금, 금융채 등 수신 상품의 금리와 연동된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출처: 은행연합회]
sjyoo@yna.co.kr
유수진
sjyo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