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영국의 4~6월 실업률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영국 실업률은 4.9%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4.8%를 소폭 웃돈 것이다.
근로자 수는 8만3천명으로 직전치였던 14만7천명보다 줄었다.
4~6월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해 시장 예상치 3.4%를 소폭 상회했다.
영국 실업률 발표 후 파운드화는 한때 낙폭을 확대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3시 19분 현재 전장보다 0.11% 내린 1.35284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영국 통계청]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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