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금융감독원이 오는 19일부터 2027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채용 규모는 총 95명으로, 전년(66명)보다 30명 가까이 많다. 원서 접수 마감은 다음 달 7일 정오다.
2차 필기시험 전공과목 기준으로 경영학(34명)·법학(20명)·경제학(17명)·IT(17명)·통계학(4명)·금융공학(2명)·소비자학(1명) 등 7개 분야에서 채용한다.
학력과 연령, 전공 등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고,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인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다.
금감원은 회계사와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1·2차 필기전형과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올해 12월 말에서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 95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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