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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등 기록적 호우 피해 車 1천52대…88억 추정 손해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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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차량이 1천 대를 넘어섰다.

18일 손해보험업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 9시까지 집계된 침수 피해 차량은 1천52대다.

추정 손해액은 약 88억3천100만원이다.

이번 침수 피해는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11개 손해보험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수치다.

거제 지역에서는 하루 64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금융권에서도 생활안정자금 대출 및 현장 시설 지원 등을 병행하며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 본 거제 신발가게

(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신발가게에 광복절 연휴 기간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해 물에 젖은 신발 상자들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다. 2026.8.18 ymp@yna.co.kr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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