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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약세 스티프닝…증시 흐름 연동·베이시스 축소 주시

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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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8일 상승했다.

백투백 금리인상 경계감 등을 반영해 장 초반 수익률곡선이 상방 평행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증시가 약세로 전환하자 스티프닝(가팔라짐) 흐름이 나타났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75bp 상승한 3.4725%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3.75bp와 5.50bp 올랐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오전에는 백투백 인상 경계감 등에 커브가 거의 상방 평행이동하는 등 약세가 심화했다"며 "다만 오후 들어 증시가 약세로 전환하자 중단기 구간의 상승 폭이 다소 축소되며 커브가 가팔라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CD나 KOFR 등 단기 구간에서 높은 금리에 거래되는 물량이 많지 않았던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른 채권시장 참가자는 "오전엔 IRS가 현물이랑 비슷하게 약했다가 선물이 오후에 계속 올라오면서 선물 종가 이후로는 좀 강해진 모습이었다"며 "베이시스가 유독 축소되는 기류였다"고 전했다.

CRS금리는 전체적으로 올랐다 1년은 7.00bp 상승했고, 3년과 5년은 각각 7.00bp와 8.00bp 올랐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5.2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2.50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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