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감소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현지시간) 미국 인구조사국과 주택도시개발부(HUD)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연율 기준 123만9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의 수정치 141만5천건보다 12.4% 감소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135만건이었다. 7월 수치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7월 신규주택 착공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3만2천건과 비교했을 때는 13.5% 감소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80만8천건으로 직전월 수정치 89만7천건보다 9.9% 줄었다. 5개 이상의 세대가 있는 주택 착공은 42만1천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7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4만3천건으로 지난 6월 수정치인 137만4천건보다 5.0%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0만건과 비교하면 3.1% 늘어난 수치다.
단독주택 허가는 89만4천건으로 직전월 수정치 87만2천건 대비 2.5% 증가했다. 5개 이상 세대가 있는 주택 허가는 49만건으로 집계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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