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1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4.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4일의 4.3% 대비 0.3%포인트 낮춰진 수준이다. 3분기 추정치는 지난 3일 3분기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6.2%를 찍고 나서 4번 연속으로 하향 공표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이 종전 15.2%에서 13.7%로 낮춰졌다고 설명했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1% 초반대와 3% 중반대 사이에 넓게 분포해 있다.
3분기가 아직 한 달 넘게 남은 만큼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따라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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