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가 3거래일째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물 국채금리가 모두 뛰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에 퍼졌다.
특히 회사채 발행에 적극적인 빅테크의 실적이 고금리로 타격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주저앉았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38포인트(0.22%) 떨어진 53,343.4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3.29포인트(0.69%) 내린 7,691.77, 나스닥 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떨어진 26,289.71에 장을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8.54포인트(4.98%) 급락한 11,992.46에 거래를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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