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JP모건은 미국 항암제 개발사 누베이션 바이오(NYS:NUVB)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신규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3달러로 설정했다.
18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프리앙카 그로버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진행성 ROS1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이브트로지(성분명 타렛트렉티닙)'의 초기 상용화 성과가 긍정적"이라며 "1차 치료제로서의 채택이 지속적이고 견조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로버 애널리스트는 타렛트렉티닙이 1차 치료제로서 장기적 효과를 입증할 경우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해 매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에 따르면, 중국에서 진행 중인 크리조티닙 대비 타렛트렉티닙의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 3상 데이터 결과는 2029년 발표될 예정이다.
JP모건의 긍정적인 평가 이후 누베이션 바이오 주가는 0.48 달러(7.41%) 오른 6.96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누베이션 바이오 주가는 최근 3개월간 56% 넘게 급등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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