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E) 산하의 리서치 기관 알파인 매크로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 수준에 근접하면 비중 확대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관은 1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 노동 시장과 인플레이션 지표의 둔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여력을 제한하고, 채권 금리의 상승 압력을 통제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4.70% 부근에서 거래됐다.
알파인 매크로는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질 경우 채권 금리가 하락하면서 2·10년 만기의 금리 격차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알파인 매크로는 일본은행(BOJ)과 일본 시장과 관련, "확실한 매파적 행보를 보일 경우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라며 "이는 엔화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채권 수익률 곡선(커브)은 평탄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