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푸본현대생명이 올해 상반기 1천5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산운용 부문의 투자 손익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고, 보장성 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및 판매채널 다변화로 보험 수익 기반을 강화한 결과다.
특히 최근 보장성 상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고,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보험계약마진(CSM)은 원수 보험 기준 1천788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에 따른 CSM 증가 효과는 7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판매채널 다변화를 지속하고 시장 및 제도 변화에 대응한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자산운용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해 보험 본업의 수익 기반을 더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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