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생활건강]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전역 세포라(Sephora)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정식 입점했다.
LG생활건강은 닥터그루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서 총 14종의 제품을 판매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에 입점한 데 이어 5월 핵심 매장 90여 곳에서 선론칭을 진행했다. 이번 정식 입점으로 북미 오프라인 판매 거점은 424곳으로 늘었다.
매장별로 고객 동선이 집중되는 매대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선론칭 기간 축적한 판매 데이터와 고객 반응이 매대 확보의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세포라 매장 입점은 닥터그루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가 북미 시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미국 소비자의 헤어·두피 고민에 맞춘 프리미엄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600여개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해 있다. 아마존에서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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