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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1천억 규모 IMA 4호 출시…선착순 마감

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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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수익률 5%로 상향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IMA 4호를 출시하고 오는 24~27일까지 총 1천억원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 IMA 4호'는 만기 3년의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되면 선착순 조기 마감된다.

최근 시장금리 상승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등 금리 환경을 반영해 성과보수의 허들이 되는 기준수익률을 기존 연 4%에서 5%로 상향했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에는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단, 기준수익률은 목표수익률은 아니며 IMA는 운용성과에 따른 실적배당형 상품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에 대한 지급의무를 부담하며,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한다.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고, 글로벌 혁신기업 및 메자닌 등에 투자해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자산은 공모·사모 회사채, 인수금융, 매출채권 유동화대출, 메자닌(CB·EB 등), RCPS(비상장주식) 등이다.

업계 안팎에선 미래에셋 IMA 4호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이 출시한 IMA 1~3호 상품은 안정적인 운용 성과에 힘입어 조기 완판된 바 있다. IMA 1호의 경우 2분기 말 기준 수익률만 11.85% 수준이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자산과 운용전략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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