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20년물 국채입찰에서 수요는 직전 입찰보다 다소 약했지만, 최근 12개월 평균을 웃돌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이 20일 실시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98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입찰의 4.52배보다는 낮았지만, 최근 12개월 평균인 3.66배는 웃도는 수준이다.
입찰 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17엔이었다. 직전 입찰의 0엔보다는 확대됐다.
국채 입찰 후 20년물 금리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입찰 전부터 3.68~3.69%선에서 등락하던 20년물 금리는 오후 1시 1분 현재 2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8.45bp 하락한 3.6975%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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