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 영향에 상승했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와 같은 -9.4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4.60원, 3개월물은 0.20원 상승한 -1.6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0원 상승한 -0.3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2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0원에 마감했다.
간밤 미국 재무부가 국채 중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확대한다고 발표하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스와프포인트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전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90bp, 30년물 금리는 9.20bp 하락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미국에서 바이백 발표가 나온 이후 미 국채금리가 많이 빠져서 스와프포인트가 전반적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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