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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이 다음 주 열리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연준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워시 의장이 오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일정을 확정해 공지했다. 연설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 시작된다.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은 '금융 혁신: 결제 및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주제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잭슨홀 심포지엄 첫날은 통상 리셉션 및 만찬으로 끝나며, 본 행사는 이튿날 연준 의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워시 의장의 이번 연설은 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취임 후 '선제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전격 폐기했으나, 최근 연준 의장의 소통 부재가 미 국채금리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모종의 태도 변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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