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32%↓ S&P500 0.87%↓ 나스닥 1%↓ 필리지수 0.5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4.50bp 상승한 4.698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DXY)는 98.884로 0.087포인트(0.088%) 상승
-WTI : 전장 대비 2.00달러(2.33%) 뛴 배럴당 87.83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 3대 지수 모두 반등 하루 만에 되떨어짐.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환매입) 확대 조치가 미봉책이라는 인식 속에 미국 국채금리가 반등하자 주가는 다시 탄력을 잃음. 월마트가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꺼내 들면서 우량주들의 낙폭은 특히 컸음.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짐. (베어 스티프닝)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전격 장기물 바이백 확대 조치가 제공한 이른바 '베선트 풋' 효과가 하루 만에 사그라짐. 국채 관리 원칙의 훼손으로 차입비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 가운데 국제유가까지 국채가격에 약세 압력을 가함.
△미국 달러화 가치는 소폭 상승. 달러는 뉴욕장에서 엔화 약세 속 미 국채 금리 반등에 국제유가 오름세까지 더해지자 줄곧 강세 압력을 받음. 엔은 고공행진 하는 유가에 하루 만에 달러당 159엔대로 돌아감.
△국제 유가는 2% 넘게 뜀. 이란을 겨냥해 대대적인 경제 압박에 들어갈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밝히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가에 반영.
베선트 장관은 이날 새로 적용되는 장기물 바이백 규모는 회당 '최소 40억달러'라는 점을 상기시켰음. 40억달러가 넘는 금액을 사들일 수 있음을 강조한 것. 그는 "많은 수단을 갖고 있다"면서 재정 건전화 방안도 실행할 것이라고 밝힘.
*데일리포커스
-美재무 "대규모 이란 제재 24일 공개…동맹국에도 양자택일 요구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086]
-美재무 "국채 바이백 회당 40억弗 이상 가능…금리, 펀더멘털 미반영"(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085]
-美 30년물 물가채에 강력한 수요…수익률 예상 크게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084]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0930 일본 8월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1235 일본 국채 3개월 입찰
▲1500 영국 7월 소매판매
▲1630 독일 8월 S&P 글로벌 PMI
▲1700 유로존 8월 S&P 글로벌 PMI
▲1730 영국 8월 S&P 글로벌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8월 S&P 글로벌 PMI
▲2300 유로존 8월 소비자신뢰지수
▲0200(22일) 미국 베이커 휴즈 총 원유시추수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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