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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프로지니 '비중확대'…"난임 복지 시장 수혜"

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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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 투자은행 웰스파고가 글로벌 난임·임신 복지 관리 기업 프로지니(NAS:PGNY)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37달러로 설정했다.

20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스탠 베렌시테인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프로지니가 ▲고령 임신 증가 등 인구통계학적 변화 ▲기업들의 사내 복지 강화 추세 ▲의료 기술 혁신의 중심에 서 있다"며 "높은 임신 성공률과 뛰어난 투자 대비효과(ROI)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복리 성장형 기업'의 특성을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프로지니는 보험사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십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며 "특히 '프로지니 셀렉트'라는 완전 보장형 난임·가족 형성 보충 계획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사 유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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