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롯데웰푸드, "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과…재발방지대책 마련"

26.08.21.
읽는시간 0

롯데웰푸드 빼빼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가 영등포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새벽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근 주민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 현장 근무 인원은 매뉴얼에 따라 즉시 대피했다"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관계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현장 근무 인원은 매뉴얼에 따라 자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등포구는 사고 당시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을 중지하고 실내에서 대기해달라"며 주변 차량의 우회를 요청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김용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