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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카카오,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신청…카톡 인적분할"

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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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법인 모빌리티 등 사업 영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카카오가 한국거래소에 분할 재상장을 신청했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주)카카오가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17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카카오톡 메신저 서비스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모빌리티, 페이, 뮤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의 인공지능(AI) 사업과 광고 등의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재상장할 계획이다. 존속법인은 핀테크와 콘텐츠, 모빌리티 사업을 맡는다.

카카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총자산은 27조7천835억 원이다. 자기자본은 15조2천249억 원, 영업이익은 7천320억 원이다. 순이익은 5천179억 원이다.

신청일 기준 김범수 등 97인이 보통주 23.99%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 기업이미지(CI)

[카카오 제공]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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