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21일 상승했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올라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졌다.
전일 뉴욕 채권시장에 연동한 흐름으로 풀이된다.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일보다 0.25bp 상승한 3.4625%였다. 3년과 5년은 각각 2.50bp와 4.25bp 올랐다.
채권시장의 한 참가자는 "전일 미 국채 금리 스티프닝에 완전히 동조되는 장이었다"며 "1년 이내 구간은 이미 백투백 인상과 최종 3.50% 기준금리가 반영된 상황이라 큰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CRS금리도 전체적으로 올랐다. 1년은 2.00bp 상승했고, 3년과 5년은 각각 2.50bp와 2.00bp 올랐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75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2.25bp 확대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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