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간주한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의 연설에서 "나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을 패배시킨 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토로 선언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호르무즈 해역 지도를 반복적으로 게시하며 이 해역을 미국의 영토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이란과 합의를 체결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우리가 이란과 협상을 원하는지조차 모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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