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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신작 '나혼렙:카르마' 등 도쿄게임쇼2026 출격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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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2026 이미지

[출처 : 넷마블]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넷마블[251270]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들고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한다.

넷마블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출전이다.

올해 출품작은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비롯 태그 교체 전투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서브컬처 수집형 RPG '펄 인 블루' 등 3종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

원작에서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게임에서 새롭게 풀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을 다루며, 팬들에게 익숙한 세계관을 새로운 서사로 확장했다.

조작의 손맛을 살린 액션과 무기·축복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전투 스타일도 주요 특징이다. 이용자는 반복 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무기와 능력을 조합하면서 매번 다른 방식으로 전투를 공략할 수 있다.

◇ 日 누적 조회수 10억뷰 IP '샹그릴라 프론티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뷰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천700만부를 돌파한 인기 IP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PC 태그 교체 전투 RPG다.

일본에서 이미 탄탄한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원작을 게임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넷마블의 일본 시장 공략을 이끌 핵심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펄 인 블루는 넷마블의 자체 IP로,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규 타이틀이다.

펄 인 블루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가는 서사 중심의 모바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기사단을 육성하는 재미에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컷신 연출과 러브코미디 감성의 캐릭터 교감 콘텐츠 등을 결합했다.

세 작품은 장르와 공략 이용자층은 서로 다르지만 일본 시장 적합성과 최초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는 각 출품작의 장르와 IP 특성에 맞춰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지 이용자들이 작품의 핵심 재미와 세계관, 캐릭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일본에서 새로운 팬덤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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