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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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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최근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를 비롯한 남부권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일영 KIC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IC는 지난 2018년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산불과 태풍,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재해 피해 지역의 회복과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jykim2@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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