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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LG전자 수출 거래에 1천800만달러 첫 지원

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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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플랫폼 서비스 대금 미회수 위험 담보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

[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LG전자[066570]의 수출 거래를 지원하며 첫 TV플랫폼 서비스 수출 보험에 나섰다.

무보는 LG전자의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돕기 위해 1천800만달러 규모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LG전자는 기존 하드웨어 수출에 더해 OTT 브랜드와 콘텐츠 광고 서비스 수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무역보험을 통해 안전장치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TV플랫폼 서비스란 OTT(동영상 스트리밍) 브랜드를 광고하고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말한다. 최근 TV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LG전자는 TV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사업 모델을 확대 중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서비스 수출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변화하는 수출의 형태와 구조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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